[작가]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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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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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울림 플라워 클래스를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다. 숲울림은 그녀의 브랜드이자 공방으로 자연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그녀가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와이어 공예와 꽃이 만나 빚어낸 소품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빈티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기자기하기도 하며 분위기에 따라 우아한 멋을 뽐내기도 한다.

와이어 공예를 꽃보다 앞에 두고 설명했지만 사실 그녀의 삶은 꽃으로 가득하다. 플로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꽃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그녀는 때로는 플로리스트로 때로는 와이어 공예가로 때로는 따뜻한 벗으로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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