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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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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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5년 동안 원자력분야 엔지니어로 일을 했으며, 1999년부터 그리스 음식점 ‘그릭조이’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다. 저자는 학창시절부터 어원을 통한 영어단어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습득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원자력 분야의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25년 전, 어원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 영어단어집을 만들었다. 그 후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안 서점과 도서관을 오가며 더 깊이 있게 영어단어 어원을 파고들었다. 『영단마』는 저자의 30여 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물이다. 30년째 검도를 수련 중이고, 영어단어를 요리하듯 분해한 저서 『영어단어 외우지 마』를 유튜브 ‘그릭조이TV’를 통해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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