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예술연구집단 ‘유자차스튜디오’

철학과 역사, 인문과 예술 그리고 문화가 왜 필요한지 고민한다.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우리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이수민_ 시와 친해지는 중인 학생
이재영_ 여럿의 나와 혼자 살고 있습니다.
박지원_ 시를 그리는 학생
햇빛_ 시간은 쉽게 흐르고 나는 많은 것들을 잊어버린다.
전부 잡아둘 수는 없겠지만, 해마다 늘어가는
나의 조각들을 어느 한 편에 모으고 싶다.
우두원_ 오늘 하루도 장난과 진지함 경계에서 노는 중이다.
연홍_ 생각 많은 백수
지헌_ 장애라는 특성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아직은 서툰 사람이다.
이지혜_ 겉이 아닌 속을 표현합니다. 제 이야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겨주세요.
최희원_ 자연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딸기쟁이 최희원입니다
최강타_ 취미로 인스타그램(@ggaann__t)에서 꾸준히 책을 리뷰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소영_ BE: 나의 Persona에게

노하늘_ 깨어있는 날만을 동경과 글에 사무친 십 팔년차 삶
허윤진_ 소설을 즐겨보는 학생
오혜원_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항상 어쩌다, 한창 배울 것 많은 학생
이여름_ 언젠가 영원과 가장 닮은 사람이나 사랑같은 걸 만날 것을 꿈꾸는
임청명_ 달리는 선생님
팡팡E_ 현실에 떠밀려 엉망진창으로 직장 생활하다가 여러 번 실망한 후, 현재 그림을 공부하고 있는 작가 지망생
정훈_ 모든 순간 조용히 마음 속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혜민_ 소설을 통해 세상에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가는(알아가는) (중인) 열여덟
박주현_ 느낀대로 쓰고 싶은 소년
유진_ 언제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
금예은_ 축구선수, 똥예은, 댄스가수, 젠초코, 사만다까지 나를 구상하는 모든 것. 시선을 찍고 씁니다.
윤원정_ 끊임없이 나에게 도전하며 살아가며 행복하고 싶은 사람
이나혜_ 햇살이 깊이 스미는 오후 4시의 시간을 좋아해. 매일의 하늘과 바람과 볕을 기억해. 그 순간의 나를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