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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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하는 글을 쓰고 싶다. 세상이 당신을 슬프고 외롭게 하여도 사랑의 기쁨으로 보듬어 주는 글을 드리고 싶다. 당신을 ‘강이브’의 세계로 초대한다.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는 프리랜서 작가이다. ‘강이브’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연재한다. 완결 작품으로는 『자권사』, 『더 데이 에프터』, 『표정관리 해드립니다』, 『사랑도 게임이 되나요?』, 『나쁜 수업』, 『그 새끼』, 『국민픽의 비밀연애』, 『강이브 단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