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파비앵 옥토 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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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작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작가, 삽화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낭트에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화가 난 모모』, 『미리 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