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해숙

이전

  글 : 전해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러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가슴속에 꾹꾹 눌러 놓곤 했습니다. 그래서 말로 하기 어려운 감정을 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기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멜론 먹고 싶어!》《오늘은 우리 집에 갈래?》, 《고무줄이 툭!》이 있습니다.

전해숙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