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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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날은 그녀의 삶에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녀를 가장 사랑해 주는 분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복음의 빚진 자로서 그 빚을 갚기 위해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2년에 농촌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를 개척했다. 40년 가까운 세월을 광야라는 학교를 거쳤다. 현재는 태평양시대위원회(대표 김동길 박사)에서 간사로 일하고 있다. 21세기 태평양시대 주역은 대한민국으로 동방의 빛 코리아가 될 것을 그녀는 확신한다.
사무엘상 2장8절 말씀인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빛의 역사이신 하나님의 History 앞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서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기도하며 태평양시대의 주역인 코리아를 위해 일하고 있다.
사무엘상 2장8절 말씀인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빛의 역사이신 하나님의 History 앞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서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기도하며 태평양시대의 주역인 코리아를 위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