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경민

이전

  역 : 강경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네이버, 넥슨컴퍼니, 스타트업에서 근무했고, 쿠팡에서 재직 중이다. 현재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러시아어 통역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였다』가 있다.

3살 턱시도 고양이 '콩이'의 막내 집사이다. 3년 전 가을,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버려진 콩이를 만났고, 집사로 간택되었다. 1인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여 터키 현지화 서비스 기획 및 터키어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대학원의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문헌학과에서 '러시아와 투르크 지역 언어와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고양이와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터키와 러시아의 사회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따금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기록 중이다.

강경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