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나이부터 여러 집을 전전하며 다니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이후 26세의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였고 30세에 결혼을 한 후,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알게 되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지 5년. 그 시간동안 틈만 나면 부동산과 관련된 독서와 강의, 그리고 실전 경험을 통해 부단히 부동산 투자를 한 결과 이제는 어느 정도 경제적 자유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내가 겪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그것을 통해 얻은 가르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2030을 위한 부동산 투자 길라잡이』를 읽는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