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마음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기를 하고 글을 쓴다. 『나의 마음에게』,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를 썼다. 쉽게 외로워하는 덕분에 사람과 사랑이 쉴 틈 없이 소중해져서 다행이다. 얼린 청포도를 좋아한다. 맥주는 블랑, 소주보단 청하. 장마음의 대표 상품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 13,500원 (10%)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마음에게 12,150원 (10%) '나의 마음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12,150원 (10%)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