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청동말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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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청동말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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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두 자매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는 집단이다. 따로 또 같이 책을 쓰면서 바로 옆집에 사는 아줌마처럼 어린이들과 친숙하게 만나고 싶어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나이살이』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우리들의 당당한 권리 어린이 인권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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