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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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연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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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흠 (延星欽, 1902 ~ 1945) 한국의 아동문학가이다. 호는 호당(皓堂)이다. 야간학교인 배영학원(培英學院)을 설립하여 가난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강점기 명진소년회와 별탑회를 조직하였다. 그는 주로 『어린이』지에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동화로는 『가슴에 핀 홍목단』(1925.10.), 『가엾은 바둑이』(1927.6.), 『눈물의 은메달』(1927.10.), 『어리석은 꾀』(1928.3.) 등 다수가 『어린이』에 실려 있고, 『이상한 람푸』는 『별건곤(別乾坤)』(1934.1.)에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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