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이

이전

  저 : 김윤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물고기자리, 갑목(甲木)일주로 태어났으며, 확률과 통계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며 양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하는 악기 연주는 애초에 배울 생각도 하지 않았다. 책 읽기, 술, 바다와 절 구경, 장거리 운전을 즐긴다. 이 모든 것이 이유가 되어 글을 쓰고 있다. 혼자 글 쓰는 게 억울하여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윤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