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웰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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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웰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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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안 되는 나의 창조 안에서 나의 의미를 찾고, 모든 과정이 나의 의미인 글쓰기는 나의 열정이 되었다. 끝을 모르는 긴 생에 일찍 죽었다면 아까웠을 사람일까 봐 살고 있다. 내 글이 언제 어디에나 있어 누군가 마주치고 어떤 감정이라도 생겨난다면, 그래서 그들도 살아있음을 느낀다면 나는 또 다시 살아갈 것이다.

또 하나 :) 사랑합시다, 그리고 사랑하는 일을 해요, 우리.
Love, and do what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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