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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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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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던 20대를 지나서 거침없는 30대를 살고 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 일을 벌여 놓고 열심히 수습하는 인생이다. 무작정 앞을 뚫고 나아가면서도 사진 속을 더듬어 글을 끄집어 내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울한 시기가 있었으나 모든 것이 꼭 한번 졌다가 다시 피는 세상에 살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옆에 자리잡아 꽃 피워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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