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홍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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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홍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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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아가는 20대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글재주는 없었으나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했고, 그 뒤로 글을 쓰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되었다. 평소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을 좋아하고,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감탄을 많이 한다. 특히 이번에 글을 쓰면서 창작의 고통에 대해서 몸소 체험했고, 현재 버킷리스트에 '나만의 에세이를 써보는 것'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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