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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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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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의 원처럼 인생을 둥글게 살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든 것에 둥글지는 않다.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복지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틀리다'라는 표현보다 '다르다'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새로움과 도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떤 일이든 시작해보는 편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꼭 대단한 계기나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삶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평범한 일상 속에 우연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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