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성진

이전

  저 : 김성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 옆 동네에서도 구경 올 정도로 뛰어난 미색을 자랑했지만,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금은 그냥 아저씨가 되었다. 워낙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진로를 정하지 못하다가 ‘건축과 가면 다 할 수 있어’라는 꼬드김에 넘어갔다. 이제는 건축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아서 문제다. 주말에도 얼른 출근해 설계도 하고 현장에도 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김성진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