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청소년과 청년시절에 수많은 어려운 환격을 극복하고 직업을 완성하여 성공한 후 사단법인 아미유라는 NGO단체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NGO단체는 해외 빈민국 오지에 학교를 세워 어린 생명을 살리는 교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의 생계를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 주역으로 살아가도록 다음 세대와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저자는”대한민국의 미래 주인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이여, 일어나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라”고 외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무에서 천까지 」 「완전한 내 삶을 향하여」가 있다. 저자 활동은 자신이 가진 모든 영향력으로 대한민국 저출산을 해결하여 “아이들을 위한 미래 유산”으로 남기고자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