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쏭작가 관심작가 알림신청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쉽고 친근한 글을 쓴다. 주로 ‘어떻게’보다 ‘무엇을’ 쓸지 고민한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더 관대하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가끔, 너무 가까이 있기에 무심한 것을 되뇌어본다. 쏭작가의 대표 상품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13,320원 (10%)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큰글씨책) 43,000원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