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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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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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창립한 아침 독서회이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주에 모여 책을 읽는다. 분기별로 읽을 책을 선정한다. 자리를 잡지 못해 긴 세월 동가식서가숙 처지였다가 최근에 겨우 터전을 잡았다. 파피루스는 종이 이전의 종이이다. 시집의 장을 나눈 破·皮·淚·水는 독서회 모임 이름으로 의미를 만든 것이다. 딱딱한 껍질 밑으로 흐르는 정서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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