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진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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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진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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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외신 사진기자를 거쳐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 중인 젊은 작가이다. 용산 참사와 도심 재개발 풍경을 기록한 <나르시스의 자학>으로 포토스페이스에서 주관하는 사진비평상(제11회)을 수상했다. <임시풍경>(2013), <마지막 밤(들)>(2015), <쓰기금지모드>(2016), <랜덤 포레스트>(2018)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2010), (2012), <어머니의 대지>(2016), <배틀,베틀>(2018) 등 스무 차례 넘는 단체전에 출품하며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공간 <지금여기>, 등을 동료들과 함께 운영했고 사진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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