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옥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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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옥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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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스무 살 무렵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쓴 중편동화 「잠자는 금관」이 소년중앙문학상(1973년)에 최우수상으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봉황새」가 당선되었습니다. 그 뒤 동화로 담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소설로 써 소설집 『미라네 집』을 간행했습니다. 『움직이는 바위그림』은 첫 창작 동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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