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나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종종 우울을 사랑하곤 했습니다. 나의 집은 우울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우울한 사람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마음을 끄적이는 것과 여행, 새벽, 달을 좋아한다. 김나윤의 대표 상품 나를 울게 만드는 것들 13,000원 '나를 울게 만드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새벽 네 시에 전화를 걸면 누가 나와줄까 9,500원 '새벽 네 시에 전화를 걸면 누가 나와줄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