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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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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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삶은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삶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느끼며 살기 원한다. 그런 세상을 위해 아주 작은 기여라도 하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그 방법을 찾기 위해 현재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언젠가 삶이 꿈에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축복하기 위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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