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지안

이전

  저 : 최지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용인에서 살다 바다를 따라 남해로 내려왔다. 매원수필문학상(2017년), 남구만 신인문학상(2021년)을 수상했다. 수필집 『행복해지고 싶은 날 팬케이크를 굽는다』, 『이제야 비로소 누군가의 저녁이 되었다』(2019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을 출간했다.

최지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