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카우유 엄마아빠

이전

  저 : 모카우유 엄마아빠
관심작가 알림신청
엄마
개는 시끄럽게 짖고 사람을 무는 무서운 존재라고 반평생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 모카와 우유를 만나고 생각이 180도 바뀌어, 지금은 안타까운 유기견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을 줄줄 흘리는 후천적 애견인으로 거듭났다. 이제는 말 그대로 모카와 우유의 엄마.

아빠
태어날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던 모태 애견인.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모카우유에게만큼은 다정다감한 다중이. 모카우유의 산책과 배변 후 뒤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모카우유 엄마아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