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르틴 아우어

이전

  글 : 마르틴 아우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tin Auer
1986년에 처음으로 어린이와 어른을 대상으로 한 시와 산문, 방송극과 영화 연출에 관한 책을 쓴 뒤 지금까지 계속 프리랜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물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크게 또는 작게 변신할 수 있는 마술 같은 그림이 들어있는 책을 만들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술을 특히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많이 썼다. 현재는 자유 문필가로 활동하며 빈과 슈타이어마르크에서 살고 있다.

그가 지은 책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마술사의 여름』 『빔보와 새』『마술 지팡이를 찾아』 『오즈의 신기한 마법사』 『완두콩 공주』『재수없는 새들과 불행한 까마귀들』, 『리스헨 라디센과 램머독수리』 등이 있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거나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가 쓴『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는 독일 아동문학연구회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빅토리아가 혼자 집에 있을 때』(오스트리아 아동도서상 수상), 『나무 아래 있는 요샤』(오스트리아 아동 · 청소년 도서상, 빈 아동 · 청소년 우수도서상 수상) 『알록달록한 하늘』(빈 아동 · 청소년 우수도서상 수상, 독일라디오 최고의 베스트 7에 선정)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마르틴 아우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