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버나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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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Marr
버나드 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명 강연자, 미래학자,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 상담가다. 여러 조직을 도와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산업혁명에 적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세계경제포럼 토론자로 참석하고, 《포브스》에 주간 칼럼을 쓴다. 링크드인 팔로어 수는 150만 명으로 전 세계 5위이며, 영국에서는 첫째가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다. 그밖에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많은 사람과 활발히 소통한다. 기업과 여러 단체에는 기술 전략 자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월마트, 셸, 시스코, HSBC, 도요타, 보다폰, T모바일, NHS,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영국 내무부와 국방부, NATO, UN 등에 조언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를 비롯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의 언어』 『데이터 전략(Data Strategy)』 『지능적인 기업(The Intelligent Company)』 『지능 혁명(The Intelligence Revolution)』 등 다수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