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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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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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1986년 무크 『現場文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종합문예지 『계간문예』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우리 사랑이 成熟하는 날까지』(1985), 『어머니』(1998), 『소래갯벌공원』(2011), 『시간의 빛깔』(2013), 『그의 노래』(2016)와 수필집 『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 등 2권이 있다. 2013년 '인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인천남동고등학고 영어교사로 정년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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