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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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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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청문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사업하는 청년들'을 줄여서 '인사청'이라 명칭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의 수장 역할을 하면서 '인사청장'이 되었다. 망해가는 회사가 나를 지켜줄 수 없었기에 부업으로 온라인 유통 판매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육아를 위해 퇴사를 결심하였고, 이후 본격적으로 1인 기업의 영역에 뛰어들었다. 퇴사하고 생각이 깊어졌다. 흘러가는 데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키를 내가 쥐고서 진짜 내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했다. 네이버에서 인사청(인간다운 삶을 위해 사업하는 청년들)을 통해 제 경험과 생각, 그리고 제가 실행한 것에 대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멤버들에게 프로 퇴사조장러로 통한다. 정작 저자는 준비되기 전까지 퇴사하지 말라고 말리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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