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기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장구 치고 마당극 만드는 걸 좋아했다. 옆 사람 모습 기록해두려고 카메라를 들었다. 흥미를 느껴 밥벌이 방편으로도 삼았다. 2005년부터 매일노동뉴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일하는 사람과, 거기 얽힌 온갖 풍경에 관심이 많다. 정기훈의 대표 상품 소심한 사진의 쓸모 15,300원 (10%) '소심한 사진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