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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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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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당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동요문화협회장,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에이스침대 대표 역임. 1940년 예산 출생으로 이천에 거주하면서 동시와 동요가 좋아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동요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 운동가이다. 요즘은 흰머리 소년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다며 입을 모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 모든 것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한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늙어 가는 길』, 『젊어 가는 길』이 있고, 공저시집으로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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