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권경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2년 안동에서 태어나 이천 갈산동 거주 중이다. 골목시인회 회원이다.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시를 골목길에서 줍다』 등이 있다. 권경자의 대표 상품 할머니가 되어도 어머니는 그립더라 10,800원 (10%) '할머니가 되어도 어머니는 그립더라'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들 가슴에 꽃 한 송이 9,000원 (10%) '우리들 가슴에 꽃 한 송이' 상세페이지 이동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11,700원 (10%)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