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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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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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출퇴근러, 동탄에서 홍대까지 하루 왕복 100km, 세 시간 반을 길 위에서 보내는 평범한 편집 디자이너다. 그 길 위에서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린다. 회사에서 김씨방과 인연을 맺은 뒤, 삽화비 500원을 받고 함께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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