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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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때그때 재밌는 분야에 따라 꿈이 바뀐다. 고등학교 시절엔 산업디자인을, 대학교 시절엔 게임 만드는 법을 배웠지만 현재는 글을 쓰고 있다. 아직은 글 쓰는 일이 가장 재미있다. 바뀌지 않는 취미는 영화 보기와 책 모으기이다. 글이 잘 풀리지 않을 땐 공포영화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