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

이전

  저 :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고니 시인이 지도 강사로 두고 2018년 3월 평창군 용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 읽기 수업을 시작, 현재 진부, 대관령 도서관에서 함께 책 읽기, 낭독, 글쓰기를 하는 독서 동아리이다. 2018, 2019년 강원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 ‘예술가 와’에 참여하였다. 지도 강사인 김고니 시인은 2016년 월간 『see』 추천 시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서울시인협회, 강원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 2019년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시집으로 『달의 발자국』, 『냉장고를 먹는 기린』, 『팔랑』 등이 있다.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