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세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 세상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평소 부끄러운 에세이 쓰기를 즐긴다. 누군가를 향한 진짜 위로는 ‘그랬구나.’가 아닌 ‘나도 그랬어.’라고 믿고 있기에. 짝사랑, 눈물. 오늘도 그녀는 부끄러운 에세이를 쓴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담요를 덮어줄 것을 기대하며. 지은 책으로는 『짝사랑계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