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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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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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낸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이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간세둥이로 그린다. 그린 책으로는 『숲으로 가자』, 『당근 뽑으러 가요』, 『물방울아 같이 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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