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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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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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7년을 일했다.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이자 글쓰기 강사로 살고 있다. 지금껏 글 쓰는 삶을 순탄하게 이어온 듯 보이지 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글쓰기도 험난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글로 무지개를 띄워주고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줬다. 아이들이 그러했든 저자의 글도 아이들의 글에 기쁨이자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표 한글놀이』, 『아삭아삭!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하나 둘 셋! 몸을 움직여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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