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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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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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찾아간 작은도서관, 그곳에서 나의 이름을 찾았다. 작은도서관에서 만난 사람과 책, 공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는 동안 행복한 미소를 찾은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작은도서관의 모습과 희망을 앵글 안에 계속 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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