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충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9년 생,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연수를 받았다 문화일보 정치·사회·경제산업부 기자였으며 현재 베이징 특파원이다. 김충남의 대표 상품 트렌드 차이나 2020 18,000원 (10%) '트렌드 차이나 2020'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차이나 2020 14,000원 '트렌드 차이나 2020'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