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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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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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신. 일명 영보永輔. 본은 광산, 자는 우삼友三, 호는 사교재四矯齋다. 노백老柏 최명희(崔命喜, 1851~1921)와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한국이 근대로 이행한 대전환기의 변화에 맞서 유교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평생 노력했다. 학사당, 수궤재, 몽양재, 수정재 등 전국 각처에서 유학자를 기른 유학자이자 교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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