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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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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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소품 아티스트이다. 대학에서 경영학, 산업광고심리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고 있다. 학창 시 절부터 낙서하는 것을 좋아해 수많은 노트를 그림으로 채웠다. 2015년 한 입 베어 문 붕어빵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1,000개가 넘는 소품 아트를 완성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영감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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