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마르조리 베알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독학으로 일러스트레이션과 인포그래픽 기술을 익혔습니다. 어려서부터 한 손에는 책을, 다른 손에는 색연필을 쥐고 놓아 본 적이 없던 그녀는 마침내 『나의 두 아빠』를 시작으로 다양한 그림책을 그리거나 쓰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그림을 그리기 좋아합니다. 지금은 쌍둥이 엄마로, 프랑스 보르도에 살고 있습니다. 마르조리 베알의 대표 상품 세상이 보이는 신발 이야기 10,800원 (10%) '세상이 보이는 신발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바다가 까매졌어요 10,800원 (10%) '바다가 까매졌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12,600원 (10%)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