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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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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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사회에 관심이 많아 중학생 이후 40년 넘게 신문을 탐독했다.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공부하며 문제의식이 더 깊어져 자연스레 시민운동에 참여하였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함께 뿌리박은 목회를 하고 싶어 지역교회 개척을 했다. 50대에 접어들어 목회와 더불어 택배와 대리운전, 물류센터 일을 함께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이를 <오마이뉴스> 연재로 기고하였다. 가정과 다음 세대, 삶의 현장과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믿음의 공동체를 함께하려고 한다. 충북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장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간사, 남북나눔운동 간사를 거쳐,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평화누리와 하나누리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6년간 성서한국 사무총장으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지금, 한국에서 하나님나라를 배우다』(대장간), 『하나님나라를 응시하다』(대장간), 『뜻으로 본 통일 한국』(IVP)이 있다.

-충북대 철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예장 합동 목사
-경실련 기독청년학생협의회와 남북나눔운동 간사, 평화누리와 하나누리 사무처장, 성서한국 사무총장, 두레사랑 쉼터 시설장 역임
-찾는이광명교회와 십자가로교회 목사, 새숨병원 설교 목사 역임
-현재 광명 경실련 공동대표, 성서한국 이사장,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공저: 『사회선교, 한걸음』(뉴스앤조이),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새물결플러스), 『겸직목회』(솔로몬)
-저서: 『뜻으로 본 통일한국』(IVP), 『하나님나라를 응시하다』(대장간)

청년 때 접한 하나님 나라 신앙을 목회와 운동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한 사람에게 임한 구원의 경험이 어떻게 가족과 이웃, 온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로 연결되고 확장되는지 경험하고, 증언하는데 관심이 많다. 수시로 택배 일을 하면서 신앙이 생활과 일에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 새삼 깨닫고 이를 오마이 뉴스에 연재하기도 했다. 가정과 다음 세대, 삶의 현장과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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