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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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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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마리 고양이들을 반려하고 있다.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 다음으로 스물세 번째를 맡고 있어서 이삼(23) 집사라고 불린다. 길에서 구조된 스물두 마리 반려 고양이들을 끝까지 행복하게 책임지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인스타그램 @_mieumi
유튜브 채널 22똥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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