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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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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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시간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이다.”라는 말을 실천하기 위해 하루에 한 번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습관처럼 책을 읽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서 뛰어놀고 싶은데 언제쯤 그런 사람이 될까요? 습관처럼 하는 일에 책 읽기를 붙여 66일을 반복하면 책과 한 몸이 될까요? 책과 깊은 친구가 될 때까지 우리 모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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