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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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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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20년째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작가의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여전히 문학을 좋아하고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늘 문학을 가까이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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