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피 북솜

이전

  그림 : 소피 북솜
관심작가 알림신청
Sophie Bouxom
파리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여러 광고회사와 신문사에서 일을 했어요. 악트 쉬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농은 언제나 ‘아니’라고 해요』라는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 그리는 일이 아주 즐겁다는 걸 깨달았죠. 이후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수줍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등이 있어요.

소피 북솜의 대표 상품